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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gimsaggat@naver.com
일  자 2014년 07월 24일
글제목  연세암병원 “의술에 인술까지 베풀겠다”
연세암병원 “의술에 인술까지 베풀겠다”

입력 : 2014.04.15 17:54 수정 : 2014.04.16 08:43


환자 중심의 진료 프로세스를 표방한 연세암병원이 14일 진료를 시작했다.

연세암병원은 과거 나즈막한 세브란스병원이 있던 부지에 연면적 3만 2천평, 지상 15층 510병상 규모로 연세대학과 세브란스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이 병원의 진료와 행정업무는 모두 본원과 별도로 운영된다. 기획단계에서 미국 MD앤더슨 홍완기 교수와 미국 에모리대, 일본 긴키대, 홍콩 중문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가 관여해 설계와 건축,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위암, 간암 등 15개 암 전문센터를 비롯해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완화의료센터 등의 특성화 센터를 설치하고 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 교육까지 모두 담당한다. 다학제 진료도 간암을 비롯한 8개 센터에서 운영된다.

장비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로보틱 IMRT(세기조절 방사선 치료기)를 도입했으며, 치료시간을 크게 줄이는 라이낙(LINAC) 방사선 치료기도 3대를 추가 도입했다. 이밖에 토모테라피 3대, 다빈치 로봇수술 1대, 양성자 치료기도 도입한다.

노성훈 교수[사진]는 그러나 "병원 인프라는 몇년 지나면 후발주자들이 더 좋은 시설로 경쟁하는 만큼 병원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사람"이라면서 "의사가 아닌 환자 눈높이에 맞춘 진료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는 기분을 모든 환자가 받을수 있도록, 소위 '빽'있는 환자처럼 대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진료가 끝나자 마자 다음 환자로 넘어가는 의료진에 환자가 서운함을 들지 않도록, 그리고 한시가 급한 암환자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각오다.

예컨대 신규 환자는 당일 접수와 진료가 원칙이며, 진료 지연의 주 원인인 영상판독을 신속하게 진행시킨다. 물론 수술실도 18개를 확보해 적체 현상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의 지연 문제가 병원만이 아닌 한국 의료시스템의 문제와도 맞물려 있는 만큼 이같은 독자적 해결의 방안은 그저 장밋빛에 그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위암의 명의에서 이제는 병원 경영을 우선 책임져야 하는 노성훈 암병원장은 "연세암병원의 모토는 '병원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며 "현재의 국내 의료시스템 하에서 최선의 진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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