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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이용광 조회수 7736
이 메 일 gimsaggat@naver.com
일  자 2014년 08월 08일
글제목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의 좋아 옮겨 썼습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 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나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인 것을...!

피할 수 없으면
껴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자.
언제 해도 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종일이라도 울겠다.
짜증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하루종일
얼굴 찌푸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악마와도 미친듯이 싸우겠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 세상 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낯춘 눈 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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