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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관리자 조회수 23448
이 메 일
일  자 2007년 07월 05일
글제목  노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노인 질환이 점차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작은 증상들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무병장수(無病長壽)의 지름길이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들을 알아보자.

▲고혈압=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이라고 정의한다. 정상혈압(120/80mmHg)과 고혈압 사이의 혈압을 고혈압 전단계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환자에게는 증상이 없으나 머리가 무겁고 가벼운 활동에도 호흡 곤란을 느끼며 정신 집중이 잘 되지 않는 증세도 나타난다. 눈 충혈과 손발이 찬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악성 고혈압시 두통, 시야장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당뇨병=소변을 자주 본다거나 물을 많이 마신다. 또한 전보다 많이 먹거나 체중이 줄며 시력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같은 증세를 보이면 반드시 혈당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공복시의 혈당 126mg/dl 이상으로,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당뇨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급?만성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퇴행성관절염=가장 흔한 관절 질환으로서 주요 원인은 연골의 노화현상으로 노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무릎과 엉덩이 관절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저녁이나 잠자기 전에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통증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다. 손가락의 끝마디에 주로 나타나고 관절 주위 골조직의 이상 증식으로 관절 마디가 돌출돼 보이게 된다. 이러한 변형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관절 주위 조직의 탄력성과 근력을 키워 치료에 도움을 준다.

▲ 뇌졸중=증상은 외의 역할이 다양한 것만큼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쪽 운동 마비, 반쪽 감각 장애, 발음 이상,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 어지럼증, 의식 장애 등이 있다. 이처럼 증상이 매우 다양해 의사들도 빨리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뇌졸중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여러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뇌졸중의 위험성은 훨씬 증가하므로 고혈압, 당뇨, 심장병, 흡연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협심증=심근경색증이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은 심장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에 나타나는 병이다. 주요 증세는 흉골부에 격통을 느끼고 계단을 오르거나 급히 움직일 때 아프다가 쉬면 통증이 덜하다. 주로 추운 날씨나 식사 직후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 흡연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4대 요소로 꼽히므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금주, 금연 및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육류 섭취를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매=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기억장애와 언어장애가 있다. 이름,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기 어렵거나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도 한다. 또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헤매고 가스 불 위에 음실을 올려놓는 것을 잊기도 한다. 방향감각을 상실, 집을 찾기 못하기도 한다. 이중 알츠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가 전체의 80~90%를 차지하고, 이 두 질환 외에 다른 원인(비타민 결핍증, 내분비질환, 우울증, 뇌종양 등)으로 발생한 치매증상이라면 원인을 제거하면 치매증상 자체가 호전될 수 있다.

▲골다공증=50세가 지나면 뼈의 주된 성분인 칼슘이 뼈에서 급격히 빠져나가면서 생긴다. 골밀도가 낮아져 뼈에 수많은 구멍들이 생긴 듯이 골조직이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초기 증상은 허리가 아프고, 나른하거나 무겁게 느껴지고 피로감이 잦다. 골다공증이 진행됨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지고, 키가 작아진다. 척추, 대퇴골, 손목, 등뼈 등에서 경미한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킨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칼슘, 단백질, 인 등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요법이나 약물요법 등으로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백내장=흐리고 혼탁해진 수정체 때문에 빛이 망막에 상을 선명하게 맺지 못해 시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백내장 가운데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다. 60대에서 70%, 70대에서 90%, 80세 이상은 거의 100%에서 백내장에 의한 시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안개가 낀 것같이 뿌옇게 보이며 멀리 있는 사물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증상이 가장 흔하다. 이런 증상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므로 심해지기 전에는 흔히 자각하지 못한다. 또한 빛이 번지는 듯이 눈이 부시고 일시적으로 시력이 좋아지기도 한다. 백내장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수술이 필요하므로 되도록 서둘러 치료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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