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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일  자 2007년 07월 05일
글제목   알아두면 도움되는 여름철 건강관리요령
알아두면 도움되는 여름철 건강관리요령





자외선

적당한 일광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비타민D의 합성과 살균작용을 유지시킨다. 그러나 과다하게 햇빛을 받으면 자외선의 영향으로 기미와 주근깨가 심해지고 화상을 입기 쉽다. 즉, 햇빛에 너무 오래 나가 있으면 다음날 피부가 화끈거리고 발갛게 되며 때로 물집이 생기는데 심하면 열이 나고 메스꺼움도 생긴다.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냉수로 20분씩 하루 서너번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경우는 20분씩 하루 서너번 찬물 목욕을 하는게 좋으나 목욕을 할 때 비누나 샴푸를 사용하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자극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모자와 긴 옷을 입고 노출부위에는 자외선차단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크림에는 자외선차단지수라는 단위를 사용하여 그 제품의 차단정도를 표시하는데 이 지수가 클수록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수가 너무 높은 것은 피부에 대한 착용감이 나빠지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므로 차단지수가 15정도인 것이 가장 적당하다. 자외선차단크림의 효과는 3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그 이상 햇빛에 노출될 때는 반복적으로 발라 주어야 한다.



피서지사고 응급처치

⑴칼에 베이거나 피부가 찢어진 경우 : 상처길이가 1cm 이내로 길지 않고 가벼울 때는 비눗물이나 깨끗한 물로 잘 씻어내고 건조시킨 후 베어진 피부표면이 서로 잘 맞도록 한 후에 반창고를 붙이면 된다. 상처가 1cm 이상 크거나 깊을 때는 놔두면 흉터가 남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봉합해야 한다. 칼에 찔렸거나 송곳이나 못으로 관통된 상처, 그리고 상처에 이물질이 박힌 경우는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것이 좋으며 파상풍 예방이 필요하다.



⑵벌레에 물렸을 때 : 대개 물린 부위만 빨갛게 되며 가려운 정도가 보통이지만 간혹 심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숔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벌에 물렸을 경우에는 남아있는 벌의 침을 손톱이나 핀셋 등을 이용해 뽑아 독이 계속 흡수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때 침을 빼내기 위해 손가락으로 쥐어 짜내면 벌독이 온몸으로 더 퍼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꿀벌보다 말벌이 더 위험한데 그 이유는 첫째로 꿀벌은 침의 끝이 고부라져 있어서 한번 찌르면 피부에 박혀서 재차 찌를 수 없으나 말벌은 여러 번 찌를 수 있기 때문이며, 꿀벌이 꽃의 꿀을 따는데 비해 말벌은 죽은 생물, 심지어는 대변도 먹기 때문에 나쁜 균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벌레나 곤충에 물렸을 때는 물린 부위를 찬 물수건이나 얼음 등으로 찜질하고 6시간 후에도 계속 부어 있으면 더운 물로 찜질하는 것이 좋다. 물린 부위에 암모니아수나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바르고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눈병

여름철 눈병으로 유행성각결막염과 아폴로눈병이 흔하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초기 증상으로 눈의 결막(흰자위)이 벌겋게 되고 아프며 눈물이 난다. 대개 처음 1주일동안은 치료해도 점점 증상이 심해지며,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확률이 가장 높다. 그리고 1주일 정도 지나면 각막(눈의 검은자위)에도 염증이 파급되어 시야가 흐려지기도 하는데 다행히 대부분은 한두달 후에 회복되지만 드물게 영구적으로 시력장애나 난시가 남는 경우도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증상이 대개 2∼3주 정도 지속된다.



아폴로눈병은 1969년에 처음으로 확인된 질환으로 그 시기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시기와 일치되어서 불리우게 된 이름이다. 증상은 환자와 접촉한지 수시간 늦어도 2일 내에 증상이 발생하며 눈에 통증과 눈물이 있으며 특징적으로 흰자위에 출혈이 나타난다.



유행성각결막염이나 아폴로눈병 모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눈병이기 때문에 항생제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단지 세균에 의해 감염이 생기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주위에 이런 환자가 있으면 접촉을 피하고 수건이나 세면시설 등을 따로 쓰고 눈을 함부로 비비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콩나물시루 같이 붐비는 수영장은 가지 않도록 하며 수영 뒤엔 반드시 맑은 물로 눈을 세척하는 것이 좋다. (4면 관련기사)



냉방병

냉방병은 잦은 에어컨의 사용으로 체온이 급속하게 자주 바뀌면 우리 몸의 체온조절에 이상이 생겨서 일어난다. 발이 저리고 아프다, 어깨와 허리가 결리고 무겁다, 체한 것처럼 속이 좋지 않고 식욕이 없다, 하반신에 냉기가 느껴진다, 몸이 나름하고 피곤하다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 밖에도 두통, 신경통, 의욕상실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여성의 경우는 생리불순을 동반하기도 한다.



에어컨은 또한 더운 공기를 식히는 과정에서 수분을 응결시키기 때문에 실내습도를 낮춰 감기에 잘 걸리게 하며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게 만들며 목이 답답하거나 가래가 낀 것 같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냉방병은 또한 레지오넬라균 등에 의해 감염된 증상일수도 있다. 이 균이 에어콘 바람을 타고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되며 고열, 오한 등 폐렴증상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지나간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상태에서는 긴팔 옷과 바지를 입도록 하고 실내습도는 70%정도로 유지하며, 실내온도가 외부온도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면서 실내온도를 섭씨 25도씨 이하로 낮추지 않는 것이 좋다. 냉방할 때는 매시간마다 5분 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바깥공기를 틈틈히 쐬는 것이 좋다. 에어컨의 필터를 자주 청소하는 것도 잊지 말어야 한다.



설사병

여름철 설사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포도상구균 식중독, 장티프스, 콜레라, 이질, 대장균 등이 있다.



포도상구균(葡萄像球菌)은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동그란 세균들이 포도송이 모양으로 모여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포도상구균은 부패한 음식 안에서 증식하면서 독소를 생산하는데, 이 독소가 있는 식품을 먹으면 6시간 이내에 구토와 설사, 그리고 복통(흔히 '토사광란'이라고 부르는 것)이 발생한다. 열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대개 24시간이내에 저절로 회복된다. 이 포도상구균의 독소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이미 독소가 생성된 음식물은 끓여먹어도 식중독을 일으킨다. 따라서 오래되어 상한 음식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장티푸스는 감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은 후에 고열과 두통, 근육통, 그리고 복통이 나타난다. 때로는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도 있어서 종종 감기몸살로 오인되기도 한다. 그리고 초기에는 오히려 설사보다 변비가 흔하고 설사는 병이 진행되야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콜레라는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은 아니며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유입되는 질환이다. 콜레라균은 끓는 물에서는 30초만에 죽어버린다. 콜레라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은 지 2-3일 후에 대량의 설사가 복통이 없이 시작되며 탈수증이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이질은 이질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로 감염되며 주로 2-3세의 어린이에 흔하고 고열과 복통, 그리고 피가 섞인 설사를 소량씩 자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설사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사망률이 40-50%로 매우 높다. 대부분 만성간장질환 환자나 신장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질병이 있던 사람에서 잘 발생한다. 갯벌이나 연안에 사는 어패류(굴, 조개류, 낙지, 게, 미역, 망둥어 등)를 익히지 않고 먹은 후 24시간 이내에 발열과 근육통이 있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특징적인 대수포(큰 물집)이 주로 다리에 나타난다. 따라서 만성간질환 환자나 알콜중독자 등은 여름철에 어패류를 익혀 먹어야 한다.



이러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외출 뒤나 용변 뒤, 식사전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부분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10-20분 정도 끓여먹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많은 분들이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은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식중독의 흔한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은 영하 60-100도에서도 수일간 살 수 있다. 따라서 냉장고를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냉장고에 보관했던 음식이라도 꼭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설사를 하게되면, 가벼운 설사는 8-12시간 동안 음식을 삼가면서 끓인 물 1리터(주전자 하나)에 설탕 2숟갈, 소금 찻숟갈로 반개를 섞어 먹고 오렌지쥬스 약간을 같이 먹으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심한 설사나 구토 등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한다. 많은 사람이 설사가 나면 무조건 지사제를 복용하는데 지사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장 안의 세균이 대변으로 제거되지 못하게 되고 따라서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한다.



해외여행 떠날때 주의점



해외여행 떠날 때에는 다음과 같은 풍토병에 유의해야 한다.



⑴황열 : 중부아프리카와 남부아메리카대륙(페루,콜럼비아,브라질,파나마 등)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만 발생하며 발병시 2∼20%의 치명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발생한다. 따라서 9개월 이상의 아동이나 성인이 이들 지역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출발하기 최소 10일전에 1회 맞아야 하는데 그 예방효과는 거의 100%에 달하며 10년이상 지속된다. 예방접종은 서울,부산, 인천 검역소에서 시행하고 있다. 황열의 증상은 모기에 물린지 3∼6일 후에 열이 많이 나고 몸이 노랗게 되는 황달, 허리의 통증, 그리고 소변양의 감소 등이 나타나고 출혈이 일어나게 된다.



⑵말라리아 :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학질모기(Anopheles)에 물려서 발생한다. 증상은 모기에 물린 후 약 2주에서 1개월 후에 몸이 매우 춥고 떨리며, 열이 많이 나고, 빈혈 등이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10%가 넘는다. 중부 아시아(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라크, 터키일부지역 등), 중부아메리카(멕시코,파나마 등)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는 약에 내성이 없으므로 이들 지역에 갈 때는 가기 1∼2주전부터 클로로퀸을 1주에 1회씩 복용하고 유행지를 벗어난 뒤 4주까지 매주 한번 복용하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아프리카지역, 동남아시아, 남미 지역의 말라리아는 클로로퀸에 잘 듣지 않으므로 메플로퀸이란 약을 클로로퀸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복용해야 한다.



⑶뎅귀열 :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발생한다. 주로 태평양연안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 많이 발생한다. 모기에 물린지 2-7일 후에 머리, 눈, 그리고 전신이 아프면서 고열이 나고 몸이 심하게 떨리고 피부발진이 생긴다. 이병은 아직까지 효과적인 예방접종 방법이 없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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